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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韓美에 가장 중요한 사안은 ‘北 위협’"

스파이서 대변인, "미국과 한국, 지역의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2-08 오후 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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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양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북한의 위협’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청와대를 안심시키길 원한다”며 “우리가 한국과 함께 하고 북한의 어떤 적대 행위도 막겠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파이서 대변인은 “(한미 관계에서) 미국과 한국, 지역의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거듭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지난달 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북정책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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