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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75명에 포상

‘한국혁명여성동맹’ 6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포천 의병장 전성서 선생 등 포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28 오후 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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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오는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75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에는 1940년 6월 중국 중경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을 결성하고 당원으로 활동했던 열혈 여성 독립운동가 6인과 하와이 여성독립운동의 대모 황마리아 여사, 포천 의병장 전성서 선생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3명(애국장 12, 애족장 31), 건국포장 18명, 대통령표창 14명이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98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697명, 건국포장 1,196명, 대통령표창 2,758명 등 총 14,651명에 이른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기념관과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기관과 사료수집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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