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 3성급 '우주 참모총장' 만들어
스페이스심포지엄 연설서 “우주를 위한 참모총장 갖게 될 것” 밝혀
미국 공군이 우주에서 벌어지는 임무를 위해 3성 장군급의 '참모총장(deputy chief of staff for spacer·A11)'직을 만들었다고 미국 현지 군사매체 등이 보도했다.
디펜스뉴스 등에 따르면 존 레이먼드 공군 우주사령부 사령관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주 콜롬비아스프링스에서 열린 스페이스 심포지엄 연설에서 "작전을 위한 참모총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를 위한 참모총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레이먼드 사령관은 "공군이 이 영역에서 직면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부대를 조직·훈련·준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펜스뉴스는 아직까지 임명자는 선정되지 않았다며 "새로운 직책은 우주 영역을 표준화하고 이해 가능하게 만드려는 공군의 노력 중 하나"라고 전했다.
데이비드 골드페인 공군 참모총장은 이날 새로 설립된 직책이 "빠른 의사결정과 공격·전략의 자유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 공군 우주사령부는 1982년 출범 이후 인공위성 정찰 및 정보수집, 사이버 작전 등을 지원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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