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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앙선대위원장에 박정이 前1군사령관 영입

합참 전략발전본부장 재임 시절 천안함 폭침사태 당시 민군 합동조사단 군측 단장으로 활동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4-07 오후 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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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대선 후보의 선거전을 위해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 겸 선대위 국가안보위원장으로 육사 32기 출신의 박정이 전 1군사령관을 7일 영입했다.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차지하는 안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저와 함께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으로 홍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13공수여단장, 20사단장, 합참 전략발전본부장, 수방사령관, 1군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 대장이다. 합참 전략발전본부장 재임 시절 천안함 폭침사태 당시 민군 합동조사단 군측 단장으로 활동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위원장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명확하게 밝혀내 이에 대해 과학적 검증, 합리적 의심 등을 운운하는 좌파 세력에 큰 경종을 울리신 분"이라며 "북핵 미사일에 대비한 국가안보정당으로 자유한국당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안보 현실은 19세기 말보다도 더욱 더 위중하다"며 "경제가 발전하려면 안보가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 안보가 경제보다 뒤에 밀리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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