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예비역 병장 모임 '대한민국 병장전우회' 탄생
1400만 예비역 병장들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병장전우회’가 18일 서울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예비역 병장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장전우회는 지난 2013년 4월 출범한 예비역병장총연합회(회장 송하성)와 2017년 2월 태동한 병장전우회(회장 한창희)가 통합해 공식 출범했다.
병장전우회는 서울지역 중앙회와 시도 연합회 그리고 시군구 지회와 직능단체 연합회, 직장 지회로 운영된다.
아울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의경 등 군별로 연합회가 구성되고 각 군별 연합회 특수성에 따라 산하에 지회도 운영된다.
병장전우회 회원은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 가족회원으로 운영된다. 정회원은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친 병장 출신이어야 한다.
준회원은 병역을 필한 병장이 아닌 병 출신이면 가능하다. 군 면제자도 명예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족회원은 병장 가족들이 희망하면 위촉할 수 있다.
병장전우회의는 앞으로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복지증진, 직업안정 및 권익신장,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고취, 자유 민주체제 수호와 공익, 국방정책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병장전우회 창립을 주도한 한창희 회장(전 충주시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예비역 병장 일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국민화합을 보장하고 정의가 바로선 건강한 민주시민사회를 선도하는 진짜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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