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 10주년' 맞아 주한 무관단 초청 행사

6·25전쟁 당시 참전국에 대한 명예선양 및 유해발굴협력을 통해 군사외교 발전 및 우호 관계 증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4-27 오후 1:44:0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 대령)이 창설 1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참전·의료지원·물자지원국에 대한 명예선양과 전쟁 중 전사·실종자에 대한 유해발굴협력을 통해 군사외교 발전 및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자 주한 무관단 초청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태국,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11개국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관심을 표명한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폴란드 등 3개국 무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유해발굴사업소개 영상시청과 중앙감식소 견학에 이어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특별전 ‘67년만의 귀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유해발굴감식단장 이학기 대령은 이번 주한 무관단 초청행사를 통해 타국군과의 유해발굴협력을 바탕으로 군사외교를 발전시키고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령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의 결실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