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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위대한 발자취, 민족의 애국 혼으로 남아"

겨레의 큰 스승 김구 선생 68주기 추모식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6-26 오후 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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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자주 평화통일에 바친 김구 선생의 68주기 추모식이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 주관으로 26일 오전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구 선생의 68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최완근 보훈처 차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독립유공단체장, 광복회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식사, 추모사, 추모가,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형오 회장은 식사에서 겨레의 큰 스승이자 민족의 지도자였던 김구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최완근 차장이 대신한 추모사에서 “우리민족이 나아갈 바를 일깨워 주신 선생님의 위대한 발자취는 우리의 가슴속에 불멸의 애국 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숭고한 애국심은 귀중한 교훈으로 남아 국민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조국의 미래를 위해 온 겨레가 애국심으로 하나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던 선생님의 애국정신은 우리민족의 이정표이자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룩한 디딤돌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조국광복을 위해 신명을 바친 선생님의 위업을 받들고 하나 된 모습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구선생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해 임시정부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령 등을 역임하면서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시정부를 지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력했다. 1940년 충칭에 정착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독립운동세력과 통합을 이루었다. 또 연합국으로부터 전후 한국의 독립을 보장받는 등 항일운동 최전선에서 투쟁했다. 1945년 해방된 조국에 돌아 온 선생은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결정된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민족 스스로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을 주장했다. 1949년 6월26일 통일운동을 저해하려던 친일, 반통일 세력에 의해 암살당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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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대한민국 독립과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백범 김구선생님 존경합니다.

    2017-06-26 오후 4:21:49
    찬성0반대1
1
    2026.10.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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