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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 장병·청년들, 통일안보를 꿈꾼다!

Show! One Korea! ‘제3회 세계장병․청소년․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 본격 막올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7-04 오후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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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세계장병․청소년․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가 지난 5월 해외 예선과 6월 군장병 예선을 거쳐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국내 예선을 치른다.

 ‘튼튼한 안보에 기반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대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롯데시네마,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이 대회는 2015년 국방부가 광복 70년을 맞아 통일의 주역인 청년들이 통일·안보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도록 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전세계 청년과 장병들이 뮤지컬, 연극, 콩트, 연주, 무용 등의 공연부분과 프레젠테이션, 토크쇼 등 발표부분으로 나뉘어 2∼5명의 팀원이 10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형식이다.  
 
 서울 본선은 ‘2017 세계 장병·청소년·청년 통일안보 비전발표 대회’(7.24~28) 기간 중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치러지며, 전쟁기념관 견학과 나라사랑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번 발표대회는 총 2억원의 상금과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먼저 국내․외 예선 최우수 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국방장관 상장 그리고 본선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3팀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팀에게는 대회기간 합숙비와 체류비가 전액 지원되며,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팀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우수 3팀에게는 각 300만원, 장려 9팀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통일안보 리더’ 인증서가 수여되고 국내․외 통일안보 행사에 초청되며, 연례통일안보 워크숍에 진행요원으로 초청된다.
 
 한편 본선대회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한 해외 예선대회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지난 5월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쏘센하임 시립강당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최월아) 주최로 예선대회가 치러졌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독일/캠니츠 날개짓 팀이 선정돼 800유로 상금과 국방부 지원 상품 및 서울본선 출전자격을 얻었다.

 우수상은 독일/베를린 Deukor WV 팀, 독일/슈투트가트 풍류 팀, 덴마크/프리드릭스하펜 통일알파 팀이 차지했으며, 4팀에게도 장려상이 주어졌다.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서도 지난 5월30일 예선대회가 열렸다. 이날 예선대회 결선에 오른 7팀은 뮤지컬, 연극, 꽁트, 토크쇼,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고 이들 중 서울 본선에 진출 자격을 얻은 영예의 최우수상은 연극 작품 ‘꽃보다 통일’을 준비한 '통일비전'팀이 차지했다.

 2015년 첫 대회에서는 해병대 연평부대 팀이 최우수 상을 차지했으며, 2016년 대회에서는 전세계 25개국에서 507개 팀, 2,500여명이 참가해 육군2작전사령부 무열용사팀이 대상을, 호주 한그릇팀이 최우수상을, 워싱턴·육군부사관학교·독일·육군52사단·체코 등 5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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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kwon3890)   

    청년들이 변하고 청년들이 뭉쳐야 통일이 가깝다.

    2017-07-04 오후 2:01:21
    찬성0반대0
1
    2020.1.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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