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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25일 신포서 미사일 사출시험”

미사일을 공중에서 점화, 비행시키는 ‘콜드런치’ 시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7-27 오전 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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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은 27일 미국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 북한이 지난 25일 신포 조선소에서 미사일 사출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혀 정전협정 체결 64주년(27일)을 계기로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이날  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NN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잠수함이나 바지선의 손상을 막기 위해 고압증기를 이용해 미사일을 쏘아 올린 후 공중에서 점화, 비행시키는 방식인 미사일의 '콜드런치'(cold-launch·냉발사체계)를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 사출시험이 이달에만 두 번째, 올해 들어 세 번째"라고 밝혔다. 다만 이전 시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미국이 신포급(고래급) 잠수함의 항해 장비와 관련한 움직임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북한이 미사일 수중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시험일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인 27일이 유력하다는 설과 관련, 미 국방부의 발언을 인용해 “날짜를 특정해 시험발사 여부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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