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대북제재, 북한에 '매우 큰 경제적 충격' 줄 것"
유엔 안보리 결의에 협력한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 표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의 새 결의 채택에 협력한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를 표했다.
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백악관이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과 협력 국가들과 함께 북한의 위협과 불안정한 행동을 종식시키기 위해 외교와 경제적 압박을 계속해서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특히,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강화된 새 결의를 채택한 유엔 안보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새 대북 제재 결의와 관련된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가 북한에 ‘매우 큰 경제적 충격’을 줄 것”이라면서 중국과 러시아 역시 미국과 함께 표결에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유엔 결의는 북한에 가해진 단일 경제 제재 패키지로는 가장 큰 것”이라며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북한에 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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