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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나라를 구하자!" <청년 시국선언>

"국보법사수,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9-24 오후 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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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나라를 구하자!"라는 외침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타 기자회견장에서 힘차게 울려 퍼졌다.


▲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있는 자유사랑청년연합 대변인 황규환씨(중앙)와 대학생들/konas


50여개의 애국청년단체와 2,600여명의 청년, 대학생 회원들로 구성된 (가칭)구국청년협의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청년시국선언'은 지난 9월 9일 국가원로 시국선언과 종교단체들의 시국선언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써 원로들과 청년들이 똑같이 현 시국을 위기로 진단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청년들은 이날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선배들이 피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의 계승자로서, 자유와 민주를 다음세대에게 물려 줄 전승자로서 조국을 위기에서 구해 내기 위한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면서 "지난 9월 9일 국가원로들이 발표한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비상시국선언을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질서 수호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인권을 수호해 온 국가보안법의 역할을 긍정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다 ▲북한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에 대한 정부의 일방적 포용에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인권문제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정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과거사청산, 수도이전, 비판언론압박, 사립학교법 개정 등 反헌법적, 反역사적, 反민주적 정책들에 반대하며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여권의 선전선동기구로 전락해 버린 KBS, MBC를 규탄한다 ▲헌법과 인륜을 무시한 친북좌익단체들의 대한민국 파괴행위와 한미동맹 파기행위가 계속될 경우 헌법질서와 자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국청년들이 행동에 나설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청년시국선언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청년들과 함께 '국보법 사수'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

이들은 또 오는 10월 4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국가보안법사수 국민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선언문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안보 위협하는 보안법폐지 반대한다 ▲김정일 정권 타도하여 자유통일 이룩하자 ▲북한인권 외면하는 시민단체 각성하라 ▲경제파탄과 대량실업을 야기한 노무현 정권 물러나라 ▲국론분열 부추기는 어용방송 중단하라는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시국선언을 마친 청년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가졌다. 자유사랑청년연합이 준비한 이 퍼포먼스는 수도이전, 과거사논쟁 등의 정책으로 죽어가는 ‘대한민국 나무’를 청년들이 시국선언 등으로 상징되는 물과 비료를 주고 살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시국선언을 마친 청년들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가졌다./konas

이번 시국선언에는 자유진영의 청년 애국단체와 북한인권단체, 대학생 모임의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요 참여단체는 인터넷신문 코나스, 독립신문, 미래한국신문, 코리아리뷰, 자유북한방송, 애국신문 등 인터넷 중심의 자유진영 매체들과 ‘자유민주주의를지키는사람들’, ´바른선택 국민행동´, ´민주참여네티즌연대´, ´한미문화연구회´, ´안티MBC´, ´무한전진´, ´자유청년연대´, ´주권찾기시민모임´, ´자유사랑청년연합´, ´HID 청년동지회´, ´이북도민 청년연합회´, ´여군인터넷협의회´, ´베트남참전인터넷전우회´,´청년아카데미´, ‘북한민주와학생연대’,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등 50여개 단체가 동참했다.

그밖에 개인자격으로 동참한 청년들까지 총 2,667명이 시국선언에 서명했다.(konas)

이날 구국청년협의회(가칭)가 발표한 시국선언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 년 시 국 선 언 문
 
오늘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는 우리 청년들에게 결단과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민족사의 찬란한 금자탑이자 인류역사의 위대한 기념물인 대한민국이 지금 안팎의 도전에 직면, 자칫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음을 목격한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이 反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훼손되고 있고, 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체성이 좌경용공세력에 의해 오염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이 모험주의 세력에 의해 변질되고 있다. 이러한 위험하고 무분별한 대한민국 부정행위가 노무현 정부의 총체적 실정과 맞물려 조국을 파탄일보직전까지 몰아가고 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과 여권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기능해 온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우리 청년들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 청년들은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의 계승자로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확보한 자유와 민주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전승자로서, 조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한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 청년들이 아니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줄'그 누군가'는 이제 없다. 더 이상 일상에 안주할 수 없다.

우리는 먼저 선배동지들이자 국가원로들이 지난 9월9일 발표한'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9.9비상시국선언'을 지지하고 공감하며 아울러 다음과 같은 우리 청년들의 생각을 밝힌다.

첫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핵심가치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질서 수호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인권을 수호해 온 국가보안법의 역할을 긍정하며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반대한다.

둘째, 북한동포들은 우리의 동족이며 '공조'의 대상이나, 북한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은 '공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 청년들은 아직도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정부의 일방적 포용에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동포들의 인권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셋째, 400만 신용불량자, 40만 청년실업자와 한해 1만6000여 명의 자살자가 발생하는 극심한 국민적 고통을 무시한 채 정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과거사청산, 수도이전, 비판언론압박, 사립학교법 개정 등 反헌법적, 反역사적, 反민주적 정책들에 반대한다.
우리 청년들은 정부가 하루빨리 국가정체성을 회복해 국민들을 안심시킴은 물론 시장친화적 정책추진을 통해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넷째, "못 살겠다. 힘들다. 어렵다"는 국민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여권의 선전선동기구로 전락해 버린 KBS, MBC를 규탄한다.
우리 청년들은 공영방송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국론분열과 국민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KBS, MBC의 여론호도행위가 지속될 경우 강력히 저항해 나갈 것을 경고한다.

다섯째, 시민단체라는 외피를 덮어쓴 채 김정일 정권의 대남심리전술인'민족공조'론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일부 친북좌익단체들에 경고한다.
우리 청년들은 헌법과 법률과 인륜을 무시한 친북좌익단체들의 대한민국 파괴와 한미동맹 파기행위가 계속될 경우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는 물론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 청년들을 비롯한 온 국민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릴 각오가 없다면 오늘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우리의 생명이요, 어머니인 조국이 자칫 원수의 전리품으로 전락해버릴지도 모를 위기 앞에서 우리 청년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죽음을 방관하는 대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사적 각오로 투쟁해 나갈 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오늘의 결의가 구국투쟁의 거국적 참여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는 10월4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가보안법사수국민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2004. 9. 24 

                     (가칭) 구국청년 협의회 추진위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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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병    수정

    대한민국을사수할 미래의 청년들아 보안밥이 패지되는것과 김정일하고 무순관게있나 적화통일 무력남침 조국해방 54년 노동규약이 강성대국이 오날도 평화로은 대한민국을 ? 대한민국에.지식인&#46327;이요 공산주의에무궁한 철학을 도통하신분들이시요? 어떳케 잘사는것 인지 뭇고십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4-09-27 오후 10:22:38
    찬성0반대0
  • 애국시민    수정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위한 국가보안법 철페 절대반대한다.보안법페지는 김정일의 대남전략의 제1목표다.보안법페지는 친북좌익세력이 희망하는조건이다.우리는 누구를위하여 종을 울려야하나.애국청년들이여 철체반대에 총궐기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27 오전 11:09:00
    찬성0반대0
  • 이동진    수정

    청년들아, 고맙다. 모두궐기하라. 나라구하는데 늙고 젊고가 어디있겠나. 우리모두 단결하여 불순세력 몰아내고 국보법 사수하자.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24 오후 5: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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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서니    수정

    아직도 대한민국에 희망이 남아있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10월4일 우리모두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됩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희망의 등불을 켭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24 오후 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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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비   

    저도 오늘 행사에 참석해서 보았지만, 서정갑 대령과 젊은 청년들이 하나가되어 구호를 제창하는것이 뜻 깊었던것 같습니다. 청년과 노인의 이념적 괴리가 이제는 이러한 자리를 통해 개선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24 오후 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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