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세계, 北 위협에 공동 대처해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안전과 안보는 모든 문명세계를 단합시켜야 하는 목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가 북한의 위협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책임 있는 국가들은 북한의 불량 정권이 상상할 수 없는 인명 손실 위협을 전 세계에 가하는 것을 멈추도록 당장 행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과 안보는 모든 문명세계를 단합시켜야 하는 목표”라며 “도발이 아닌 진전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에 도발이 가해졌다”면서 “우리는 혼란이 아닌 안정을, 그리고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은 미국과 북한을 협상으로 이끌기 위한 베트남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베트남은 유엔 안보리의 모든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지키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기여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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