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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3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전 행사로 전사자 묘역 참배 실시, 희생장병에 대한 추모와 유가족 위로의 시간을 마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3-21 오후 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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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월 23일 10시에 국립대전현충원에서‘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2016년부터 제2연평해전(6명)․천안함 피격(47명)․연평도 포격도발(2명) 등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으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날로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식 및 관련 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을 비롯하여 전사자 출신 모교학생, 각계 대표, 일반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식전에는 유족 대표, 군 주요직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 합동묘역(‘15년 조성)과 천안함 합동묘역을 참배한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 전사자 롤콜, 헌화․분향, 영상물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국민의례 이후 전사자 부대원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롤콜을 실시한다.

 지방기념식은 23일 전후, 13개 광역시․도를 비롯하여 전국 50개 지역에서 정부기념식에 준하여 개최되며, 서해수호 걷기대회․사진전․서해수호 현장 방문, 문예활동 등 270여 건의 계기행사도 전국 보훈관서 주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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