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튼 美차관보 22일 방한, 정상회담 조율
남북·북미회담 성공적 개최, 양국 공조방안, 지역정세 등 논의
외교부는 북미정상회담 미국측 실무자인 수잔 손튼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차관보 대행이 오는 22~24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손튼 차관보 대행이 방한 기간 강경화 외교장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윤순구 차관보 등을 만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변인은 손튼 차관보 대행의 이번 방한에서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간 공조방안, 한미 관계 및 동맹 현안, 지역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손튼 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을 맡아 왔으며 지난 2월 상원 인사청문회 이후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앞서 미 국무부는 손턴 대행이 방한 기간 북한문제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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