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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폭염속 보훈복지 사각지대’ 찾아 요양.돌봄서비스

"위기예상 800명 우선 실태조사 실시 후 120명 긴급지원 "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8-06 오전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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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홀몸으로 지내는 90세 이상 독거세대 1,831명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392명에게 장기요양, 노인돌봄 등 보훈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보훈처는 또 단전‧단수‧단가스 등으로 긴급 지원 필요가 예측되는 보훈대상자 800명을 발굴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 120명에게 보훈제도 지원 또는 지자체 복지서비스 의뢰와 민간기관‧기업체 등과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훈처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방보훈관서별로 1,369가구를 방문해 폭염에 따른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여름이불, 대나무 돗자리, 선풍기 등 냉방용품과 보양식,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오는 17일까지 폭염대비 취약보훈가족 현장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혼자 사는 고령 국가유공자 등 취약 보훈가족의 건강을 돌보고자 현장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있다”며 “향후 90세 이하 독거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추가 실태조사를 벌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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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2(saypark04)   

    폭염이 지속되고있는데 많은 유공자분들에게 도움이 갔으면 좋겠네요!

    2018-08-06 오후 1:04:54
    찬성0반대0
1
    2026.10.1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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