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학교전우회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육군종합학교전우회(이하 육종전우회)는 하반기 운영위원회가 17일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정규 육종전우회장의 인사말과 상반기 운영위원회 실적보고, 안보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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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전우회는 1950년 전쟁 초기 전시 긴급 증·창설에 따른 장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부산 동래에서 설립된 ‘단기사관종합교육기관’이었다.
육군종합학교 출신 장교들은 1953년 휴전이 될 때까지 최일선 소총 소대장, 중대장, 참모로 전투에 참가해 임관인원 7288명 중 1377명이 전사하고, 2256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이들의 사상자 피해율이 임관인원의 절반을 넘어 육군종합학교 출신 장교들에게 일명 ‘소모품 소위’, ‘탄알받이 소위’라고 부를만큼 희생이 컸으며, 6·25전쟁에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해 낸 대한민국의 참군인들로 기억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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