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통화... "비핵화·남북관계의 선순환적 발전 필요해"
폼페이오, “한미간 대북공조 지속해 나가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29일 저녁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장관이 비건 대북 특별대표와 오전에 접견한 결과를 소개하면서 긴밀한 한미공조를 토대로 비핵화·남북관계의 선순환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북미 후속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한미간 대북 공조를 지속해 나가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계획과 관련 그간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환기시키며, 우리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이 예외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미측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폼페오 장관은 한국의 입장에 유념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