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기품원,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혁신 분임경진 대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군수품 품질·기술 혁신 노하우 공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21 오전 9:49:3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2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 분임 경진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군수품 생산현장의 품질 및 기술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술과 품질 중심의 방산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현장개선 △6시그마 △환경·안전품질 △기업 간 상생협력 △창의개선 등 6개 분야에 대해 총 46개 업체 63명이 참가한다. 이날은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개 사례를 대상으로 발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는 경진대회에 참여한 방산기업을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 및 제안자에게는 대상 6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등 총 3,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인 방위사업청 획득정책과장 조현기 육군 대령은 “군수품 현장의 품질·기술 혁신 분임 경진대회를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선진화된 품질·기술 정책을 중소·벤처기업에 전파하고, 중소·벤처기업은 자사의 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대기업과 국방분야 관계자에게 알림으로써 군수품 품질·기술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산분야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서재현 국방기술품질원 품질경영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다소 폐쇄적인 국방분야에서 업체 간의 벽을 허물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방기술품질원은 우수 중소기업 및 벤처업체가 보유한 기술이 국방분야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