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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 해군서 개최…기찬수 병무청장 참석

전방 사단급 부대로 확대 실시…새로운 도전과 출발 격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5 오전 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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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렸다.

 병무청은 “오늘 해군교육사령부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국 29개 부대에서 55회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개최된다”며 “기찬수 병무청장이 행사에 참석해 입영 장정을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 복무를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됐다.

 민·관·군 협력에 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영자와 가족들에게 입영이 ‘이별의 장’이 아닌 ‘감사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젊은이들이 존중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방 사단급까지 모든 입영부대를 대상으로 입영문화제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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