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19년도 입영대상 카투사(KATUSA) 공개 선발
1일 오후2시, 2,062명 전산 무작위 추첨
병무청은 1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평가위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 2,062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4,251명으로 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월별로는 1월에서 5월까지 7.2~7.7:1로 평균보다 높고, 11~12월은 6.2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개선발 과정은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산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한 후 그 결과를 설명하고,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한 지원자나 가족 중에서 6명이 추첨한 난수를 컴퓨터에 입력해 입영 희망월별로 전산시스템에 의해 합격자를 자동 선발하게 된다.
선발결과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합격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 전송서비스(SMS)로 알려주고, 이메일 (E-mail)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카투사 선발자는 육군훈련소에 입영하여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그리고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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