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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내년까지 완료한다

"국립묘지 등 참전유공자 예우 정책 확대·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5-13 오전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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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 20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의 명패’ 달아드리기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6.25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 올해 20만 2천여 명을 우선 시행하고, 내년까지 월남전 참전유공자 14만 1천여 명 등 총 34만8천9백여 명의 대상자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통일된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을 지시한 이후 본격화됐다.

 보훈처는 특히, 참전유공자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국립괴산호국원 신규 개원하고 제주국립묘지, 제3현충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괴산호국원은 총사업비 647억원을 투입, 총 2만기 규모로 조성돼 안장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은 올해 내에 착공해 오는 2021년 완공된다. 국립연천현충원도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보훈처는 2018년부터 처음으로 대통령 명의의 근조기를 증정하고 생계가 곤란할 경우 장례비를 지급하고 있다며 현 정부 출범후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참전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돕는 참전명예수당을 지난해 지난해 기존의 월 22만원에서 8만원을 대폭 인상해 현재 월 3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2005년 이후 60%에 머물러 있던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혜택을 13년 만에 90%로 확대해 고령의 참전유공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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