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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9-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

"하반기 IOC서 군 능력 국민에게 보여줄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6-12 오후 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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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2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19-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전반기의 전작권 전환 업무성과를 실질적으로 점검, 평가하고 후반기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두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책임국방을 실현하는데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하에 ‘국방개혁 2.0’과 연계하여 체계적·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제반 이행과업의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정경두 장관은 먼저, 정부의 국방예산 증액 편성을 반영한 우리 군의 핵심군사능력 조기 확보 노력을 점검하고, 국방개혁 2.0 추진과 연계해 연합C4I 및 작전운용 체계 개선 등 ‘우리 군 주도의 연합작전능력’의 완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한미 특별상설군사위원회(sPMC)를 통해 진행 중인 우리 군의 핵심군사능력에 대한 공동평가가 양국 간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전작권 전환 추진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전반기에 추진된 IOC 검증을 위해 필요한 △평가과제 선정, △연합검증단 편성, △전략문서 발전상태의 상당한 진전을 확인하면서, 최근 한미가 공동으로 결정한 미래 연합사령관 및 연합사 본부 이전 사안은 IOC 검증 준비를 보장하고 동맹의 연합작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정경두 장관은 후반기 연합연습 계기에 시행될 IOC 검증과 관련해 “모든 제대별, 기능별, 전략·전술적 수준별로 전군의 역량을 집중해 더욱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과 “우리 군의 전작권 전환 준비에 대한 열정과 의지,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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