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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국방 중소 · 벤처기업 권역별 지원책 모색

한명진 차장, 영남호남충청수도권 순으로 현장방문, 국방벤처 성장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09 오후 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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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이 9일 부산 국방벤처센터를 방문해 국방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현황을 점검했다고 방사청이 밝혔다.

 기품원 국방벤처센터는 현재 부산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약 330여 개의 협약기업이 등록되어 있다.

 이 날 한 차장은 국방벤처 협약기업 중 하나인 ㈜엠케이를 방문해 정부투자 개발과제에 대한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임직원, 기품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해 국방벤처 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인근 ㈜한진중공업을 방문해 함정 건조 현장을 확인하고 방산조선소 보증부담 완화, 함정 건조보험 예산 확보 등 제도개선 현황과 함정 건조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명진 차장은 “이번 부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국방벤처센터를 방문하여 지원현황을 계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을 방위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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