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4차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지자체 남북교류 활성화 위해 유·무형 지원대책 강화"
통일부는 2019년 「제4차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 정례회의를 11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부 차관 주재로 열리는 협의회는 중앙-지방 간 상시 소통과 교류협력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2회 열리고 있다.
통일부는 “정부는 민간・지자체 차원의 분권형 남북교류협력을 기조로 하는 만큼, 지자체가 공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이 질서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동 협의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재 남북교류가 소강 국면인 상황에서 차분하고 내실있게 교류재개를 준비하되, 재개 시에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의 남북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유・무형의 지원 대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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