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이라크.시리아 등 6개국 내년 1월말까지 여행 금지"

필리핀 일부 지역도 여행금지 지정기간 6개월 연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12 오후 1:50:2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외교부는 12일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이들 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외교부 장관은 여권법 제17조 여행금지국가·지역 지정 근거법령에 따라 천재지변ㆍ전쟁ㆍ내란ㆍ폭동ㆍ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ㆍ체류를 금지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7.20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