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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확보에 1조 4천역 투자키로

제12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의결…피스아이 보안기능도 강화하기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7-15 오후 1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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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4,000억을 투자해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를 확보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2일 오후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제12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개최해 ‘TMMR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력 무전기는 1990년대에 만들어진 PRC-999K로, 아날로그 방식의 음성전용 무전기이나, TMMR은 데이터 통신과 음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지속적인 성능개선이 가능해 기존 무전기들보다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다.

 방추위는 또 ’19~’24년까지 총사업비 약 5,000억을 투자해 공중통제기 E-737 피스아이 IFF(피아식별장치) 및 Link-16 성능개량 구매계획(안)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E-737 항공기에 성능이 향상된 피아식별장비(IFF)와 전술데이터링크(Link-16)를 장착하여 비화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년 전반기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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