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핵.방사능테러 대응 워크숍 개최
전문가들 모여 공동의 도전과제 확인, 모범사례 공유
외교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다져온 핵안보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핵.방사능 테러 대응 역량강화에 기여하고자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세계핵테러방지구상 (GICN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기관간 조정, △응급의료 대응, △경찰 등 법집행기관의 현장 대응, △대중 소통, △사후관리 등 핵.방사능 테러 대응을 위해 필요한 일련의 사항을 논의한다.
89개의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GICNT(Global Initiative to Combat Nuclear Terrorism)는 미-러 양국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핵테러대응 국제 협력체제다.
핵안보에 있어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중심적 역할을 보완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에도 제7차 GICNT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핵.방사능 테러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의 도전과제를 확인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발전적 토론의 장으로, 패널 토의 및 도상훈련으로 구성된다.
외교부는 “이번 워크숍에는 내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등 아세안 회원국을 초청했다”며, “핵안보 분야 아세안 및 국내 전문가 간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향후 이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