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핵.방사능테러 대응 워크숍 개최

전문가들 모여 공동의 도전과제 확인, 모범사례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16 오전 9:39:5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다져온 핵안보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핵.방사능 테러 대응 역량강화에 기여하고자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세계핵테러방지구상 (GICN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기관간 조정, △응급의료 대응, △경찰 등 법집행기관의 현장 대응, △대중 소통, △사후관리 등 핵.방사능 테러 대응을 위해 필요한 일련의 사항을 논의한다.

 89개의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GICNT(Global Initiative to Combat Nuclear Terrorism)는 미-러 양국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핵테러대응 국제 협력체제다.

 핵안보에 있어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중심적 역할을 보완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에도 제7차 GICNT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핵.방사능 테러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의 도전과제를 확인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발전적 토론의 장으로, 패널 토의 및 도상훈련으로 구성된다.

 외교부는 “이번 워크숍에는 내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등 아세안 회원국을 초청했다”며, “핵안보 분야 아세안 및 국내 전문가 간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향후 이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0.2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