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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0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7일 공개 선발

1,600명 선발에 경쟁률 10.5대 1… 2∼5월 입영 희망자 많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06 오전 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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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7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 평가 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1,600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내년 카투사는 1,600명 모집에 16,763명이 접수해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2월에서 5월까지 19.2~11.4대 1로 평균보다 높고, 11~12월은 7.9대 1로 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년도 2,062명 선발에 14,251명이 접수해 6.9: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개 선발 과정은 자체 평가 위원, 군 관계자 외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원자와 가족이 자리한 가운데,  사전 위촉된 외부 전산 전문가가 현장에서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고히 했다.

 선발 결과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는 한편 지원 시 기재한 이메일(E-mail)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교육, 체력 훈련, 미국 문화 및 예절 교육 등을 받은 후 복무 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 과정을 지원자와 가족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무 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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