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위사업청-KOTRA, 중소기업과 글로벌 방산기업 간 수출상담의 장 마련

9∼11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9 절충교역 수출상담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09 오전 9:45:37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9 절충교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절충교역 일대일 수출상담회는 절충교역이라는 지렛대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방산기업과 협력을 맺고 글로벌 공급선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방위사업청은 2014년부터 여러 글로벌 방산기업을 초청해 이러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보잉(Boeing)사, 레이시온(Raytheon)사 및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사가 참여한다. 각 본사의 구매담당자가 참석해 국내 기업을 상담하고 본격적인 시장진출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국내기업은 방산 및 민수분야 40여 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1일차에는 각 기업의 글로벌 협력선 등록을 위한 기준과 세부절차 등을 안내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이 시장 개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2~3일차에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일대일 상담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은 각 글로벌 기업이 한국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분야를 바탕으로 선정된 기업으로서, 유의미한 수출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방산 관련 기업 및 국방분야 참여 희망기업들을 대상으로 방위사업청의 방산육성·지원 제도의 개선 및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도 실시한다.

 지역중심 방산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과 방산원가제도, 국방품질보증제도 등 방위사업청의 주요 방산육성·지원 제도와 ‘20년 달라지는 주요 개선사항 등을 설명해 국내 업체들의 보다 적극적인 국방사업 참여를 권장한다. 

 박승흥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그 동안 관련 정보 등의 제한으로 글로벌 업체와 직접 대면이 어려웠던 국내 중소업체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수출의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방산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자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 방산기업이 높은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개척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29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101주년 3.1절, 국가안보를 생각한다!
3월 1일은 101주년 3·1절이다. 민족대표 33인을 위시해 나..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