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트럼프 "북, 적대적 행동하면 모든 것 잃을 것

“싱가포르에서 강력한 비핵화 합의에 서명…약속대로 비핵화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09 오후 3:08:0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이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었다”며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인 것과 관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김정은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잃을 것이 너무 많고,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그는 미국 대통령과의 특별한 관계를 무효로 하거나 (내년) 11월에 실시될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그는 싱가포르에서 나와 강력한 비핵화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김정은의 지도력 아래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약속대로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전 세계가 이 사안에 통일돼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번 시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시험이 인공위성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용 고체연료나 엔진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26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101주년 3.1절, 국가안보를 생각한다!
3월 1일은 101주년 3·1절이다. 민족대표 33인을 위시해 나..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