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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북, 영변 원자로에 연료 재주입 징후 보여”

“새 연료 주입할 충분한 시간 가동 중단…우라늄 채굴·정련·농축 활동도 계속”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18 오전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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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영변 원자로에 연료를 재주입한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18일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IAEA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63차 정기총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 영변의 5MW 원자로가 연료를 제거하고 새로운 연료를 주입할 만큼 충분한 시간 동안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IAEA는 공개 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통해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8월 중순까지는 영변 원자로가 계속 가동됐고,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는 간헐적으로 가동되는 징후가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초 이후 영변 5MW 원자로가 가동된 징후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영변 핵 시설이나 북한의 다른 장소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북한 핵 시설이나 장소의 가동 상태 등을 확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영변 핵 연료봉 제조공장에서 냉각장치 가동과 차량 이동 등 원심분리 농축 시설이 사용된 징후가 있었으며, 현재 건설 중인 경수로에서는 지난해 9월 말과 10월 초에 주요 원자로 부품이 원자로 건물로 이전된 징후들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9월부터 11월 사이 구룡강 인근에서 추가적인 건설 활동이 관측됐다며, 이는 5MW 원자로 또는 건설 중인 경수로의 냉각시스템 교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밖에 평산 우라늄 광산과 평산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채굴과 정련, 농축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징후들과, 평양 외곽의 보안구역 내 건물 단지에서도 활동이 계속되는 징후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북한의 핵 활동에 중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는 관련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코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은 지난 16일 개막한 총회 개막연설에서 북한의 이 같은 핵 활동 의심 정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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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4천만의 마~자~아~~용~!!"... 박수~!!ㅎ

    2019-09-18 오후 2:29:41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미래소년...코난에 나오던...Industria 같지 않네~???ㅎ @ 한국민 대다수는,,, 만화영화의~ "마자용" 같더구나~!!ㅎ

    2019-09-18 오후 2:28:42
    찬성0반대0
1
    2019.11.2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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