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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비핵화 타결시 수주 내 북한에 사찰단 파견”

유키야 사무총장 “공정·독립·객관적 방식으로 업무 수행 가능한 유일한 국제기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4-04 오전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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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일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타결되면 사찰단을 수주 안에 북한에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2일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15개 이사국 회의에서 "2017년부터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와 검증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강화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IAEA는 공정하고 독립적이며 객관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기구”라고 덧붙였다.

 유키야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2009년 IAEA 사찰단을 추방한 이후 상당히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IAEA는 지난 2009년 북한이 사찰단을 추방한 이후 주로 위성사진 등을 통해 북한의 핵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IAEA 사찰단을 파견하는 것은 "모든 합의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또한 안보리의 수많은 결의에 따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북한의 비핵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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