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과제에서 조금 진전 이뤘을 뿐”

"北 비핵화라는 국제적인 국가안보 목표 달성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2 오후 2:34:5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는 국제적인 국가 안보의 긴요한 목표를 달성할 결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2일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독교 계열인 보트 라디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지난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북한 문제는 이제 수 십 년이 지난 오랜 투쟁이었다”며, “1년 조금 넘게 이 일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그 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중단시켰고, 북한이 핵 실험에 관여하는 것을 막았으며, 인질 일부를 고국으로 돌아오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제 북한이 비핵화를 하도록 만드는 과제에서 조금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글로벌 국가안보의 긴요한 목표를 달성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12.9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