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비건, 한미간 현안의 원만한 해결 위해 긴밀히 협의

외교부 제1차관과 한일관계 등에 대해서도 의견교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6 오후 1:24:3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조세영 제1차관이 16일 오전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조 차관은 “비건 대표가 대북특별대표에 취임한 지난 해 8월 이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누구보다도 적극 관여해 왔다”며, “비건 대표가 앞으로도 한미관계의 호혜적 발전과 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건 대표는 “한미간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지금까지 긴밀히 공조해 왔다”고 공감을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 날 양측은 한미동맹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공감하고, 한미간 현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일관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다양한 계기에 꾸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konas0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0.20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기억해야 할 국제연합(UN)의 날
10월 24일. 전 세계 각국이 기념하는 국제적인 기념일인 국제연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