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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주요 무기체계 개발 현장 확인

원 총장, “국과연 주관 사업, 미래 공군력 건설의 핵심 전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20 오후 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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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를 방문해 공군 신무기체계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공군-국과연 간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군 신무기체계 개발에 있어 운용 주체와 개발 주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현장의 연구진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국과연을 방문한 원 총장은 KF-X에 탑재될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 등 국과연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주요 무기체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무기체계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원 총장은 “국과연 주관 연구개발 중인 많은 사업들이 미래 공군력 건설을 위한 핵심 전력”이라며, “앞으로도 국과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한 국방력 건설과 튼튼한 안보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군은 국과연과 각종 무기체계 연구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정례 협의회를 실시해오고 있다. 

 또 2019년 4월에는 국과연이 공군의 사전개념연구 전담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무기체계 도입 사업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전개념연구란 신규 전력 소요제기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체계 필요성, 운영개념, 작전운용성능 등에 대해 수행하는 연구를 말한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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