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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휴가·외출 통제된 장병에 영상통화 한시적 허용

고립감 해소와 안정적 부대관리에 기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4-13 오전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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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예방적 격리조치로 전 장병의 출타를 장기간 통제하고 있는 국방부는 병사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영상통화는 장성급 지휘관 판단 하에 부대별로 영상통화 허용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보안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평일 일과 후 및 주말 동안 시행된다.

 이번 영상통화의 허용으로 병사들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친구들과 영상으로 만나 고립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적인 부대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중인 육군 21사단 양승호 상병(21세)은 감염병전담병원(충주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확진자들을 돌보고 있는 작은누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프랑스인 아내와 결혼 2개월 만에 입대한 육군 50사단 이도형 병장(28세)은 9개월 만에 프랑스 디종에 있는 아내와 영상으로 만나 소식을 나누었다. 또 육군 51사단 차석민 일병(21세)은 2월에 예정됐던 휴가가 연기돼 군입대 후 5개월 동안 휴가·외박을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대구에 계신 부모님을 영상으로 만나 안부를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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