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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등 9개국 여성 외교장관 회의…코로나19 국제 공조 논의

각국 여성보호‧지원과 양성평등사례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17 오전 1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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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장관이 16일 밤 호주, 인도네시아, 스웨덴 등 9개국 여성외교장관이 참석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양성평등 및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 강경화 등 여성 외교장관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 [외교부 제공] ⓒkonas.net

 

 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고 여성의 돌봄 및 가사 부담을 해소하고 고용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 외교장관들은 한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대응 과정에서 취약계층인 여성보호‧지원과 양성평등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각국의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스페인 외교장관이 주최했으며, 여성이 외교장관을 맡고 있는 한국, 스페인, 호주, 스웨덴, 케냐,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이 참여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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