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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7개국 외교차관 코로나19 대응 관련 협의

총선 방역조치 설명...향후 소통 공조 지속키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10 오후 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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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이 10일 오전 역내 외교차관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4차 전화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은 지난 달 20일 1차 협의 이후 매주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외교차관들은 이 날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전 세계적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자국민 귀국에 불필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계속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조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15일 예정된 총선에서 투표권을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취할 예방적 방역조치를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국가들이 자국민 송환을 위해 전세기 공유 등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희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차관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유를 포함해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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