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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01 호국영웅 다시 부르기」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2만 4천여 명의 국민이 PC와 모바일 통해 영상 속 촛불을 클릭하여 전사자 이름을 모두 호명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7-24 오전 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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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전사자 175,801(국군 137,899 / 유엔군 37,902)명의 이름을 기억하는 ‘호국영웅 다시 부르기’ 온라인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 “꺼지지 않는 불꽃” 완성 이미지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제공] ⓒkonas.net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8월 14일까지 70여 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배우 최불암, 가수 엑소(디오, 시우민) 등 다수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계획보다 20여 일 앞서 완료됐다.

  ‘175,801 호국영웅 다시 부르기’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민들이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의 이름을 불러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특별히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정전협정일인 오는 27일에는 당일 전사한 국군 전몰 장병 151명을 호명하는 특별한 롤콜(roll-call)이 진행된다. 

 ▲ 7.27. 국군 전몰 장병 롤콜 참여 안내 이미지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제공] ⓒkonas.net

 

 이는 지난 1953년 정전협정이 서명되던 당일에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수많은 고지에서 사투를 벌이다 전사하여 국립묘지(현충원)에 모셔진 151명의 전사자를 기억하기 위한 캠페인으로,국민들이 누리집(www.70rollcall.com)에 접속하여 전사자의 이름을 다시 불러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6·25 70주년 사업추진위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국민 참여 롤콜을 통해 기념의 새로운 모델(model)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상황에 맞게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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