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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유엔참전용사 기억·감사·평화전(展)’ 개최

6.23~11.2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전쟁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열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22 오전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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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 7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엔참전용사 기억·감사·평화전(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엔참전용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평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홍지윤 동양화 작가, 라미 현 사진작가 그리고 유엔참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인천국제공항, 전쟁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23일 오후 2시에 인천국제공항(제1터미널, 3층)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6·25 70주년 사업추진위 김은기 공동위원장 및 위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홍지윤 작가, 캠벨  에이시아 6·25전쟁 70주년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BC 손정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홍지윤 작가의 식전 퍼포먼스, 국민의례, 작가의 작품 소개, 축사, 기념사, 오프닝 세리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홍지윤 작가가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평화를 주제로 표현한 수묵과 색동, 라미현 작가의 유엔참전용사 사진, 유엔참전국 어린이 그림 등이 전시된다.

 ▲ '유엔참전용사 전사자 명단과 수묵 꽃' 홍지윤 작가 작품 [국가보훈처 제공] ⓒkonas.net

 

 홍지윤 작가는 유엔군 전사자명단, 유엔참전용사 사진, 평화의 모티브인 ‘꽃’ 등을 활용하여 ‘꽃의 이름’ 수묵과 ‘이야기’ 색동의 작품을 표현했다.

 라미 현 작가는‘Let them smile, let them remembe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Project-Soldier]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화’를 주제로 한 참전국 어린이 그림을 전시하여 평화를 위한 협력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자는 의미를 표현했다.

 전시는 ‘6·25 전쟁일’(6.25), ‘유엔군 참전의 날’(7.27),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을 기점으로 인천공항과 전쟁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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