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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발 피해 레바논에 100만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 제공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되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8-07 오후 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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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대해 100만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래 다수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온 레바논에 대해 그간 총 1,33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 사업에 더하여 코로나19 대응 등에 300만불 규모의 지원을 추진 중이다. 

외교부는 "정부의 인도적 지원으로 레바논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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