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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화상회의 13일 개최

코로나19 상황 하 FEALAC 차원의 사회‧경제 협력 강화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8-11 오후 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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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13일 「제10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은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의 지역 간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한 지역 간 대화협의체로 총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며 우리 정부는 2011년부터 사이버 사무국 유치 중이다.

 사이버사무국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FEALAC 36개 회원국 대표 및 양 지역 전문가들은 워크숍에 참석하여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상황 하에서도 회원국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소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FEALAC 사이버사무국 유치국으로서 2011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여 FEALAC 발전, 회원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사회‧경제적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상황 하 글로벌 사회‧경제 전망과 FEALAC 차원의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회원국 대표 간 토론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남미사회과학원[FLACSO], 유엔[ECLAC, ESCAP] 등 양 지역의 국제기구 전문가가 참석해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회복 전망, 장기적 해결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정부의 외교 다변화 기조에 따라 FEALAC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 한-중남미 간 우호관계 증진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외교부가 1999년 FEALAC 출범 이후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연계성 증진을 위해 지역조정국 및 실무그룹 의장국 역임, 사이버사무국 유치, 기금 공여 및 기금운영위원회 의장 수임 등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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