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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전우회 신임 회장에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브룩스, "한미 양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KDVA 업무 고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8-20 오전 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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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19일(현지시간)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신임 이사장 및 회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DVA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사회 결정을 통해 브룩스 전 사령관이 10월 1일 취임한다고 전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KDVA는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인과 한국인을 묶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큰 영광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에 대한 나의 애정과 한미동맹에 대한 나의 인정은 잘 알려져 있으며 양국을 계속 연결시키기 위한 KDVA 업무를 매우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KDVA를 설립하고 3년간 회장을 맡아온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군장교협회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KDVA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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