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이임 브룩스 사령관에 한미관계 발전 노고와 기여 사의
브룩스 사령관, “한미 양국이 한마음으로 도전 헤쳐 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이임을 앞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브룩스 사령관이 재임기간 중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견지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 달성 지원을 통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노고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특히 남북간 신뢰구축에 기여할 군사분야 합의서가 미측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진입하는데 브룩스 사령관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재임 중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제기된 여러 도전을 한미 양국이 한 마음으로(as a team) 순조롭게 헤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정신으로 잘 해결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브룩스 사령관이 주한미군사령관으로서 한국과 맺은 깊은 인연을 토대로 이임 후에도 한미 동맹이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친구로 남아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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