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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휴가 잠정 중지

안전지역은 지휘관 판단 외출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21 오후 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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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1일, 전 부대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를 그대로 27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부대관리 지침이 일부 변경됐다”며 이같이 밝히고 “7일 이내에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서 장성급 지휘관 또는 대령급 이상 독립지휘관의 경우, 그 판단하에 외출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기존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 적용 중이던 거리두기 2단계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함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전 부대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군내 누적 확진자는 111명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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