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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신병위로휴가 허용

추석 연휴기간 휴가출발 잠정 금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14 오후 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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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군부대 관리지침이 일부 변경되었다.

 14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은 “신병위로휴가와 장기휴가 미실시자는 지휘관 판단하에 시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석 연휴기간 휴가 출발은 잠정 중지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전 장병 휴가·외박·외출·면회 등을 통제하고 있다.

 문 대변인은 “체육시설, PC방, 카페, 상점 등 중위험시설 방문은 금지에서 자제로 변경된다”면서 “군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 111명”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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