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네티즌 대상 주체사상 전파에 급급한 북한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김일성방송대학 강좌는 국정원과 경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17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 차단한 사이트"라며 "북한 또는 친북 사이트가 차단조치 후 동일한 인터넷 주소로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 인터넷 전문가는 "일일이 새 IP를 추적하며 차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진단하며 "북한의 대남 사이버 심리전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또다시 IP를 바꿔 접속이 가능토록 시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북한이 22일 다시 선보인 방송대학 강좌는 김일성·김정일 혁명역사 등이 보완되었고 김정일 찬양 문헌을 추가로 게재했으며, 이날 강의 과목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혁명역사'를 올렸다. 또 주체사상 학습강좌를 음성파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코너도 늘렸다.
북한을 방문하는 대표단들, 또는 손님들이 컴퓨터를 선물로 가져오기도 하지만은 그 컴퓨터를 쓰지 못하게 합니다. 중앙당에서 사무용으로 컴퓨터를 써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는데 절대 쓰지 못하게 합니다. 컴퓨터를 쓰게 되면 비밀이 나간다, 그래서 전부 손으로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서 인터넷방송대학을 시작한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것은 한국을 겨냥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 걱정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마땅히 걱정해야될 만 하지만- 왜 그것을 걱정하게 되었는가 그것입니다. 현재 북한과 남한과의 차이는 천양지차로 되었는데 그 실패한 북한의 지도사상에 대해서, 왜 그것을 선전하는데 대해서 겁을 먹는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인터넷방송대학에서 하자는 것은 방송하는 것이 기본이 아닙니다. 그것이 기본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우상화, 소위 거기에서는 위대성 선전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몇 백 만을 굶겨 죽이고 나라를 감옥으로 만든 사람을, 업적은 없이 자꾸 위대하다고만 선전하는 것을, 그것을 왜 곧이 듣는가하는 것입니다.
구라파에서는 포도주를 서로 자랑을 합니다. “우리 포도주가 제일이다, 아니 우리 것이 제일이다.” 헝가리 어느 지방에 사는 사람 이야기인데 장인이 집을 찾아와서 포도주를 한 병 내놓으면서 자꾸 마시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마셔보니까 아주 열등한, 맛이 없는 포도주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인은 “이 포도주 좋은 거”라고 자꾸 마시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장인영감이 좋은 포도주를 모르는 모양이구나’ 하고 권하는대로 좀 마셨다고 합니다. 후에 좋은 포도주가 하나 생겼기 때문에 장인영감을 찾아가서 포도주를 마시라고 주니까 컵에 따라 계속 마시더랍니다. “그 포도주 어떻습니까”고 묻자 장인영감은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이 “그런데 왜 좋다고 안 그럽니까”고 물었습니다. 장인영감은 “오. 이렇게 좋은 포도주는 좋다고 할 필요가 없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선전한다 그 말입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나쁜 포도주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고 업적이 위대하다면 선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나갑니다. 허물이 많기 때문에 자기 업적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공산주의자 지도자들 가운데서는 그렇게 자기의 경력을 속이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딱 북한에서만 저렇습니다.
북한에서 인터넷방송대학을 시작한다고 해서 겁낼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허위이고 우리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다 죽어가던 북한독재체제를 자꾸 도와주어 살아나게 하고, 살아난 다음엔 저렇게 무력으로 위협하고, 사상적으로 자꾸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데 동요하지 말고 한국이 달성한 기적적인 성과에 기초해서 남한 내 청년들을 깨우쳐주고 긍지감을 가지도록 하며, 그들이 북한민주화에 나서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konas)
- 관련기사보기
-
남한에 주사파가 많다는 점을 북한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쉽게 강좌를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그런 사이트를 접속하는 자들이 많은게 문제다. 따라서 보안법으로 접속자들을 처벌하는 것이 북한 사이트를 차단하는 것 보다 낫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24 오후 1:48:39이런 사이트 하나 제대로 찾아내어 단속하지 못하면서 무슨 IT강국이라고 하나. 허접한 소리 그만하고 제대로 된 차단 프로그램 개발하여 주체사상과 붉은사상이 들어있는 모든 사이트는 차단할수 있도록 조치하라. 현대전의 최우선은 사이버전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2-23 오후 2:45:35심리전이란 이토록 무섭다. 사이트를 왜 막아야 하는가는 아직 비판의 능력 없는 젊은 학생들,또는 북에 대한 막연한 동정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물들기 때문이다. 김일성 주체 사상은 겉으로는 험잡을데 없는 민족 이론이라 하니까. 아직도 이 사상에 물들어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이 위험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
2004-12-23 오후 2:40:05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