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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함께 OSCE-아시아 회의 개최

한-OSCE 신기술 안보 회의도..유라시아 지역 공동직면한 도전에 대해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0-12 오전 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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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일〜13일 이틀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함께 ‘글로벌 도전에 대한 다자차원의 대응’을 주제로 「2020 OSCE 아시아 회의(2020 OSCE Asian Conference)」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태호 2차관은 12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에서 초국경 도전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OSCE의 회원국과 아시아협력동반자국들은 ▴지역내 신뢰구축조치, ▴초국경 환경 문제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보건 안보 등 유럽과 아시아 지역이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 유럽과 아시아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OSCE 아시아회의 다음날인 14일에는 민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신기술이 국제 안보와 테러리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OSCE 신기술 안보 회의⌟도 화상으로 개최한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정치·군사안보, 경제·환경안보, 인간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포괄안보 개념에 기초한 유럽-대서양 국가 간 안보협력기구로 57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1994년부터 OSCE 아시아협력동반자국(Asian Partners for Co-operation) 자격으로 참여 중이다.

 아시아협력동반자국은 한국, 일본, 호주, 태국, 아프가니스탄 등 5개국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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