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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 18전비·제8498부대 찾아 동북부 영공방위태세 점검

“실전에 임하는 마음으로 대비태세에 늘 만전” 당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0-21 오전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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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20일 제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과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를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공군에 따르면 이 날 동북부 영공방위 최일선 부대인 18전비를 찾은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과 연이은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언제라도 실전 임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심적대비와 함께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총장은 전투비행대대와 비상대기실을 찾아 상시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조종사들을 격려하면서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전술조치능력을 갖추고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총장은 동북부 최전방 공군 관제부대인 제8498부대로 자리를 옮겨 대비태세 현황을 점검하고 24시간 공중감시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철이 일찍 시작되는 부대 특성을 고려해 동계 안전취약요소와 장병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일선 지휘관들이 부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스트레스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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