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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허리케인 피해 입은 중미지역 5개국에 7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온두라스 등 5개국 최소 120여명의 사망자 발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13 오전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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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 3일 중미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Eta)로 피해를 입은 중미지역 5개국(온두라스,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엘살바도르)을 돕기 위해 총 7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4급 허리케인 에타로 최소 120여명의 사망자 포함 250만명 이상의 피해인원이 발생하고 주요 사회간접자본이 파손되는 등 상당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허리케인 피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미지역 5개국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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